여행할 때 꼭 나뉘는 힐링파와 관광파! "난 여유도 즐기고 자연도 즐기고 싶어", "쉬다가고 싶어" 힐링파를 위한 당일코스 A!
박물관에서 구례의 특색 압화도 즐기고 여유로운 대숲길도 거닐며 사찰도 둘러보고 생태관까지 체험하는 깔끔한 여행 그야말로 힐링을 위한 여행코스!
주어진 시간은 짧지만 구례의 모든 것은 파악하고 가야한다구!! 여행은 관광이지! 관광파를 위한 당일코스 B!
구례를 대표하는 화엄사! 지리산역사와 사찰들 구례의 열매 산수유의 문화도 알아보는 핫둘!핫둘 알찬 깨알지식 코스여행!
속전속결! 2일안에 여유도 부리며 피로도 싹 풀 수 있는 코스가 여기에 있다!
구례의 알짜배기 코스는 들르면서 구례의 자연경관도 보고 역사도 즐겨보자.
구례에만 있다는 한국압화박물관에서 시작해서 대숲길을 지나 사람사는 냄새 풀풀나는 5일시장도 꼭 들려보자!
가족과 와도 OK, 연인과 와도 OK, 친구와 와도 OK
오산 사성암의 웅장함을 느끼며 시작하여 지리산 역사문화관과 반달가슴곰생태학습장에서 문화와 체험을 만끽해보자.
구례의 자랑 화엄사와 쌍산재, 운조루를 보고 어류생태관을 지나 연곡사에서 코스를 마무리하자!
가족과 와도 OK, 연인과 와도 OK, 친구와 와도 OK
오산 사성암의 웅장함을 느끼며 시작하여 지리산 역사문화관과 반달가슴곰생태학습장에서 문화와 체험을 만끽해보자.
구례의 자랑 화엄사와 쌍산재, 운조루를 보고 어류생태관을 지나 연곡사에서 코스를 마무리하자!
피톤치드를 느끼며 감성 UP!
자연 속 구례는 피톤치드, 산소음이온이 가장 풍부한 청정지역이다. 지리산과 섬진강, 정원 을 따라 거닐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사색과 여유를 가져 볼 수 있다.
게르마늄이 풍부한 지리산 온천욕으로 여독을 풀면 삶의 에너지와 감성을 충전하기 좋다.
역사문화 즐기며 지식 up!
조선 말기 대표적 시인이자 애국지사인 매천 황현선생을 배향한 매천사, 구례의 의·승병 이 왜군과 맞서 싸운 석주관성, 지리산 기슭 고즈넉하고 은은한 천년고찰과 전통가옥에서 구례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함께 여행하며 서로의 애정도 up!
야생화 누름작품과 대숲길을 감상하며 추억을 쌓고, 초록빛 지리산호수공원의 LOVE 연꽃 단지는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산수유 사랑공원과 수석공원에서 영원불변의 사랑과 낭만을 간직할 수 있다.
서로 도와주고 함께하며 화목함 up!
3,8일마다 열리는 5일장에서는 구례의 정을 느끼고,구례의 지리산치즈랜드에서는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생태 교육장과 생태관에서는 구례의 생태, 지리,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지리산반달가슴곰을 실제로 만나보고 섬진강 민물고기와 목재문화 체험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심쿵한 추억을 선사한다.
구례는 3, 4월에 봄꽃의 향연, 삼화삼색(三花三色)이 연출된다. 전국최대의 산수유군락지 산수유마을은 노란 산수유꽃, 천년고찰 화엄사의 명물 400년 넘게 핀 홍매화, 우리나라 가장 아름다운 섬진강길을 따라 하얗게 핀 벚꽃까지 구례의 봄은 온통 꽃대궐이다.
섬진강 강바람에 살랑거리는 청량한 대나무 숲 소리, 지리산 숲속 계곡과 은빛가루 쏟아지는 폭포수는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준다.
구례는 지리산과 섬진강이 만들어 준 천혜의 더위사냥터이다.
웅장한 지리산의 가을은 핏빛으로 표현 될 만큼 붉은 단풍이 특징이다. 노고단에서 시작된 단풍은 구례의 3대 사찰인 화엄사, 천은사, 연곡사에서 이르러 절정을 이룬다. 특히 피아골은 삼홍(三紅)으로 유명하다.
산수유사랑공원에 눈이 내리면 붉은 열매는 흰눈과 대비되어 선명한 선홍색이 된다. 이때는 모두 최고의 사진작가가 될 수 있다. 가는 곳마다 포토존이 되는 겨울의 구례! 게르마늄 온천은 힐링의 또다른 즐거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