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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어 도쿄 도쿄 히비야 La Scene 뷔페 조식 웰컴 드링크 이용 후기영화관이 컨셉인 머큐어 도쿄 히비야 호텔 지하 1층에는 또 영화관 같은 La Scene라는 뷔페가 있습니다.아코르 플랫 티어 혜택으로 여기에서 웰컴 드링크 및 조식을 무료로 먹을 수 있었어요.La Scene 레스토랑은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무척 좋은 곳이라 콜라 한 잔을 마셔도 기분이 도쿄 좋아지는 곳이더라구요.제가 다녀왔던 La Scene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머큐어 도쿄 히비야 La Scene 조식운영시간 : 07시 ~ 10시 30분요금 : 4,500엔일본 〒100-0011 Tokyo, Chiyoda City, Uchisaiwaicho, 1 Chome−5−2 メルキュール東京日比谷 地下1F1 Chome-5-2 Uchisaiwaicho, Chiyoda City, Tokyo 100-0011 일본La Scene 위치, 입구머큐어 도쿄 히비야 La Scene 레스토랑은 지하 1층에 있으며 여기에서 웰컴 도쿄 드링크, 조식과 중식, 석식이 모두 가능합니다.​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입구가 있는데 뭔가 분위기가 영화관 느낌이 났어요.안으로 들어가면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머큐어 도쿄 히비야 웰컴 드링크얼리 체크인을 무려 12시에 해주셔서 빠르게 짐을 정리하고 웰컴 드링크 쿠폰을 먼저 사용했습니다.쿠폰 사용을 하면 이렇게 메뉴판을 주시는데 다양한 종류의 음료나 주류를 선택할 도쿄 수 있었어요.​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동생은 카페 모카를, 탄산이 마시고 싶던 저는 제로 콜라를 선택했어요.오우~ 그런데 제로 콜라도 병에 든 제품이 있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작고 귀여운데 갬성까지 있는 콜라였습니다.머큐어 도쿄 히비야 내부, 조식원래 조식은 4,500엔이지만 플랫 티어를 가지고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La Scene 조식 스타일은 미니 뷔페 도쿄 + 메인 요리를 선택해서 먹는 방식이었어요.​머큐어 도쿄 히비야 La Scene 뷔페 내부는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밖으로 정원이 보여 전경도 좋은 곳이었습니다.​다양한 주류들이 있는 바와, 꽃들이 매달려 있는 벽면, 약간은 어두운 톤의 인테리어가 잘 어울리는 곳이기도 했습니다.​조식 종류는 사실 세미 뷔페 형식이라 그런지 음식의 수가 많지는 않더라구요.티백에 든 차와 커피 도쿄 머신을 포함해 약간의 핫푸드와 샐러드, 과일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핫푸드를 즐겨먹는 제 입장에서는 약간은 아쉬운 음식 종류였어요.그래도 좋은 분위기 속에서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조식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베이커리 종류는 꽤 많았고 달달한 빵 종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좋겠더라구요.같이 간 동생이 달달구리 빵을 좋아해서 잘먹으니 흐뭇했던.. ㅋㅋ메인 요리와 세미 뷔페 메인 요리를 도쿄 주문하고 하프 뷔페의 음식들을 담아서 와봤습니다.나름 샐러드와 해초?, 소시지와 오믈렛 등을 먹었었는데 한 번 다녀오면 대부분의 음식을 담을 수 있는 정도였어요.​아이스커피는 직원분께 부탁하면 가져다주셨고 음식을 먹고 디저트로 과일을 먹었습니다.​메인 요리로 나왔던 프렌치토스트.뭔가 먹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들었던 비주얼로 맛은 달달함이 많이 묻은 음식이었습니다. ㅎㅎ저는 빵을 좋아하지 않지만 쏘쏘했었네요.마무리머큐어 도쿄 도쿄 히비야의 레스토랑인 La Scene의 웰컴 드링크와 조식을 먹었던 후기를 적어봤습니다.우선 음식은 쏘쏘했지만 분위기 자체가 마음에 들어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특히 친절하신 직원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조식은 저 금액으로 먹기 아까우니 무료가 아니라면 주변에 맛집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웰컴 드링크 쿠폰은 꼭 써서 드시길 바랍니다.여기 분위기가 정말 좋음.​#머큐어도쿄히비야 #머큐어도쿄조식 도쿄 #머큐어도쿄웰컴드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