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신발]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레플리카 Replica스니커즈 a.k.a 독일군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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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남자명품레플리카 중순쯤이었나, 무신사 스토어에서 독일군으로 유명한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브랜드의 레플리카 스니커즈가 나름 괜찮은 조건에 딜이 떴다. 작년에 구매한 페인팅 독일군이 참 마음에 들어서 애지중지하며 신고 있는데, 이번에 깔끔하게 아무 무늬도 없는 화이트를 하나 더 구매할까 하다가 그냥 여자친구한테 사주면 너무 똑같지도 않게 시밀러룩 느낌으로 같이 신고 다녀도 좋을 것 같아서 여자친구 줄 것을 하나 구매해봤다.지금부터 후기 시작(+ 아, 이건 작년에 페인팅 독일군 구매 후 리뷰했던 내용)팍팍한 가계경제를 일구면서도 남자명품레플리카 이리저리 이쁜 옷이며 신발 합리적으로 구매해보려는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메종마르지엘라MaisonMargiela레플리카 스니커즈 화이트(a.k.a 독일군)구매 후기 - 모델명 : 레플리카 REPLICA 스니커즈 화이트 (a.k.a 독일군) ※ 품번 : S58WS01 - 사이즈 : 37 ※호랑이 여자친구는 보통 235 정도를 신습니다.지난번에도 적었지만 요즘은 명품 중개거래 플랫폼이 참 많다. 그냥 무신사가 아니라 무신사 부티끄다. 무신사라는 플랫폼 내에서 고가의 아이템들을 다루는 별도의 플랫폼을 만든 것 같은데, 자세한건 후술하겠지만 이게 무슨 의미가..?부티끄 제품들은 별도로 검수했다는 택을 남자명품레플리카 또 보내주신다.포장은 꼼꼼하게 해준다. 뽁뽁이 말고 완충 작용을 하는 종이 재질의 포장지로 상품 박스를 감싸서 보내준다. 플라스틱이나 비닐 같은걸 쓰는 것 보다 환경을 조금 더 신경쓴 느낌이라 맘에 든다.메종마르지엘라MaisonMargiela에서 신발 라인업을 담당하는 22번에 동그라미가 쳐져있다.FW22 시즌에 나온 레플리카 스니커즈, 그 중에서도 37사이즈임을 잘 알 수 있게 스티커를 3장이나 붙여뒀다. 우리가 품번으로 뭘 인식할 수 있는 정도는 나이키 정도 수준이 끝인것 같다. 품번이 너무 길다. 이정도면 메종마르지엘라 직원이 봐도 기억 남자명품레플리카 못할 수준이다.세상은 영어 좀 한다고 영어 위주로 돌아가지 않는다. 언제든 다른 언어가 우리와 마주칠 수 있으니 겸손하게 살자.고-오급 신발 답게 더스트커버도 넣어준다.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이니까 더스트커버로 하트를 그려봤다.호랑이 여자친구는 참 좋겠다, 나같은 남자친구 있어서.헛소리는 그만하고 이제 신발 개봉의 시간이다. 미농지로 곱게 감싸져있는 신발의 자태가 보일랑말랑 한다. 보일랑말랑하니까 감질나고 더 빨리 종이를 거칠게 뜯어버리고 신발을 구경하고싶다.내꺼였으면 그랬을텐데 여자친구한테 줄거니까 곱게 헤쳐야징무신사 부티끄에서 구매한 신발은 특이하게도 '검수 확인'택을 저렇게 파란색 끈으로 발을 남자명품레플리카 넣는 입구에 막아놨다. 저 끈을 훼손하면 반품이나 교환이 힘들어진다고 적혀있다.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중개거래 플랫폼이 아니라 무신사에서 매입하고 판매하는 시스템인데 교환이나 환불이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거늘, 왜 고객에게 똥처리를 하겠다는 마인드로 플랫폼을 런칭한건지 모르겠다. 아, 다만 무신사 부티끄는 판매 고객들의 제품들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매입 후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가품/진품 논란에 있어서는 타 플랫폼 대비 안정적이지 않나-하는 생각도 든다.크림KREAM과 멸망전 한 판 뜨고 지더니 많은 고민이 남자명품레플리카 있었던 것 같다.어쨌든, 내가 특가 상품만을 찾아다니는 체리피커이기 때문에 무신사 부티끄를 이번엔 이용했지만, 이런 정책이 유지되는 한 굳이 고객들이 무신사 부티끄에서는 굳이 어떠한 메리트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항공샷)독일군은 언제 봐도 참 영롱한 쉐잎과 색상을 가졌다. 독일군 제품을 다루는 여러 브랜드들이 있지만 메종마르지엘라가 아직도 잘 나가는 이유는 메종마르지엘라만의 그 미묘한 차이에서 오는 쉐잎과 색상의 힘 덕분이 아닐까 싶다.응 아니야~ 그냥 선점해서 그런거야~이것이 내가 조금 어이없는 부분.(후면)힐탭에 남자명품레플리카 메종마르지엘라만의 정체성인 스티치 무늬가 있다. 이거 없으면 마르지엘라 아니라구요(전면)메종마르지엘라의 넘버탭이 보이고 22번, 신발 라인업임을 알 수 있다.스웨이드범벅인 것을 볼 때, 이 신발은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측면)아 보다보니까 내꺼도 하나 사야할 것 같다. 사고싶다.(비교)페인팅 독일군과 일반 독일군을 비교해봤다. 큰 차이는 페인팅의 유무겠지만 측면에 보이는 한 줄이 스웨이드로 되어있느냐, 아니면 가죽으로 되어있느냐도 큰 차이점 중 하나다.페인팅 독일군도 이쁘지만 독일군을 처음 구매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남자명품레플리카 화이트 독일군이 나을 것 같다. 페인팅 독일군은 예쁘긴 하지만 회사에서 사람들이 볼 때마다 이거 일부러 니가 물감 칠한거냐는 질문을 받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아뇨, 돈이 없어서 노가다 좀 뛰느라 그랬습니다..'라고 농담하는데도 한계가 있다.요렇게 신발 라인업은 전부 '22번'임을 확인하며 리뷰 종료.잘 어울린다. 뿌듯해 :)#메종마르지엘라 #MAISONMARGIELA #메종마르지엘라독일군 #메종마르지엘라레플리카 #MAISONMARGIELAREPLICA #REPLICA #독일군 #무신사 #무신사부띠끄 #여자친구선물 #여자친구선물추천 #선물추천 #기념일선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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